현재위치 : 홈 > 학회소개 > 학회장 인사말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대한일어일문학회를 꾸려 갈 추석민입니다.

1991년 부산의 몇몇 교수님들이 지방권에서 최초로 학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 아래 발족한 대한일어일문학회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전국학회에서 글로벌학회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불편해진 한일관계, 인문학의 총체적인 위기, 대학사회의 변화와 개혁, 연구자들의 입지와 의식변화 등 여러모로 일어일문학 분야 관련학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의 흥망성쇠는 거의 대부분이 내부의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모든 것을 갖추었을 때는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순조롭게 해결 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연구 활동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됩니다.

제 11대 회장으로서 대한일어일문학회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임원진들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대한일어일문학회가 명실상부한 전국학회로서 더불어 글로벌학회로서 해외대학 연구자들의 참여와 발표에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이를 위한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할 것입니다.

둘째, 해외 학회와의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우리학회 회원님들께서 해외 국제학술대회 발표 시 학회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내연구자들의 해외발표 외연확장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연구재단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미리 준비하고 개선하여 올해 평가에서는 학술등재지로 복귀하여 대한일어일문학회의 위상과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속·정확한 11대의 모습을 갖추기를 위하여 이미 세심한 준비를 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점검 또한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만 있다면 지금 학회의 어려움들은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대한일어일문학회가 전국학회로서 또한 글로벌학회로서 위상과 면모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회원님들의 학문적인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6년 3월 1일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
추석민 배상

 
 
 
국립중앙도서관